2005-06-13
성장통.. 아이를 안심시키고 관심을 가져야~
성장통 아이를 안심시키고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좋아..
성장통은 저절로 통증이 없어지므로 무엇보다도 부모 스스로가 안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통이 심한 경우에는 찜질이나 마사지, 필요하다면 진통제를 쓰기도 한다. 하루 종일 바깥에서 놀고 온 아이의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하며,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이들이 다음과 같이 아파하면 분명 이유가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 봐야 한다.
-아파하면서 무릎이나 고관절을 잘 움직이려 하지 않을 때
-무릎이 부어 있을 때
-열을 동반할 때
-특별히 아픈 것 같지 않은데 다리를 절 때